NOTICE & DIARY

Je Ne Sais Quoi


반갑습니다.

우와, 2005년 이후로 처음으로 홈페이지를 다시 열어본 것 같아요.

모쪼록 오랜 시간 이 곳을 아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.

잘 부탁드립니다.




시간이 지나고 나니 더 많이 되돌아온다.

정성 들인 마음에 형태가 더해져서 돌아온다.

돌려 받을 때마다 따듯한 이 모양 그대로 갈무리를 해놓고 싶어. 




랏쨩 IS COMING!

흐아아아!!! 

골라두었던 안구가 잘 맞는지 확인해 보려고 했는데!

2주 후에 꺼내려고 했는데!

인첸티드 진한 푸른 빛 안구보다 조형촌 4번(이 아니라 5번이래요!) 뇸뇸냠냠하였습니다.


흑흑 가발도 꺼내서 디폴트 가발이 될 가발도 골랐지요.

앞머리가 많이 풍성하길래 숱도 좀 쳐냈어요.

같은 교실B인데 이렇게 다른 나라 친구들 같다니 행복하군요.


코돌더스트ㅋㅋㅋㅋㅋ 🤭ㅋㅋㅋㅋ

지지 마스킹테이프도, 페코쨩 마스킹테이프도 붙어 있는 걸 보고 너무 예뻐서 조심 조심 떼어다 붙였지요.

스티커도 포기 모태! ㅇ)-< 



u_u 보자마자 어머! 이건 사야 해! 하고 알람도 걸어두었던 피어나 샵의 스커트!

주문일시 30분 전에 알람이 울리고 나서야 주문이 있었다는 걸 깨달았는데, 아직 귀가중이었던 나는 폰 배터리가 간당간당했다.

혹시 주문을 못할까봐 급하게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했는데 댓림픽이 처음이었던 친구가 덧글 1위를 찍었고 나는 네번째에 안착했다. 안정권일 것 같아서 내 덧글이나 친구 덧글을 서로 누가 지울까 하던 차에 폰이 꺼졌... T_^)... 네?

중복으로 참여해보는 것도 처음이었는데 폰이 이런 타이밍에 꺼지니까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가지고 집에 가는 길 내내 안절부절 좌불안석이었다. 흑흑..

스커트 여섯벌을 다 사야 하나 고민하다가 조심스럽게 취소를 여쭈었는데 흔쾌히 응해주셔서 너무 죄송했다...

엉엉... 다시는 폰 배터리 그런 상태로 댓림픽에 뛰어들지 않겠습니다. 중복주문 같은 것도 안 할래ㅠㅠ

쫄보 심장 다 털린다ㅠㅠ 흑흑 그리고... 그리고... 진챠 스커트 넘 귀여워....

그냥 스커트가 너무 예뻐서 스커트 자랑하는 사진을 찍고 싶었다.


"우리 스커트 진짜 귀엽져!" 


Story

#EuNp #Chibis 

캐릭터별로 각자 다른 온도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. 그 중에서도 #EuNp는 두 소녀의 관계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부분이 많습니다. 불편한 요소가 있을 수 있습니다.

유우가 고등학교를 입학하면서 만나게 된 한 학년 위의 선배 넵. 처음 봤을 때부터 시선을 뗄 수가 없었다. 자꾸만 눈길이 닿고, 눈길이 마주치고, 고개를 돌려도 시선을 느끼는 사이 각자의 감정은 다른 형태로 나아간다.



꼬꼬마들은 오늘도 즐겁다. 각자 자기만의 고민들이 있지만 함께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있어서 즐겁고, 함께 울어줄 수 있는 친구가 있어서 즐겁다. 둘도 아닌 셋이라서 더 즐거운 꼬꼬맹즈들의 반짝뽀짝 학교 이야기들을 들려줄게요.



쥐 띠의 해를 맞이하여 선물받은 나루님표 코도리를 하고 행복하게 웃고 있는 캇쨩. 과연 올해도 어떤 친구들에게도 밀리지 않고 부동의 1위를 지켜낼 수 있을까?